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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불법·부실검사 345건 적발, 65개사 영업정지국토부, 부분촬영·부실검사가 전체 50% 기사입력 2014-03-17 11:12:49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산업일보 오장윤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자동차검사 정비사업자에 대한 2개월간의 관계부처 합동 특별 실태점검 결과 부실검사 및 검사기기 불량 등 345건을 적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중 65개 업체에 대해서는 지정취소,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추진할 계획이다. 적발 유형별로는 검사영상 부분 촬영 및 화질불량이 96건(27.8%), 으로 가장 많았고, 불법자동차 및 부실검사가 92건(26.7%), 검사기기관리 부적정 52건(15.1%), 전자장치진단기 고장 등 45건(13.0%) 및 검사 프로그램 조작 31건(9.0%) 등으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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