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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국내 최대 안전산업 박람회가 개최되었습니다. 국내 최대 안전산업 박람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안전은 최근 잇달아 발생한 지진으로 인해 더더욱 강조되고 있는 부분입니다. 지진이 아니더라도 화재나 위생, 보안, 테러 등등의 다양한 경우에 대한 불안감이 점점 커져가고 있는게 사실이기도 하죠.그런 안전과 관련한 국내 최대 규모의 박람회가 개최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이미지 출처 : http://kidd.co.kr) 산업통산자원부와 국민안전처, 그리고 경기도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2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가 17일 어제 킨텍스 제 1 전시장에서 개최되었습니다.'함께 만들어요, SAFE KOREA'란 주제로 열리는 이 박람회는 18일 내일까지 개최된다고 합니다. 크게 방재/산업안전, 교통안전, 해양안전, 보안/대테러, 공공안전서비스, 위생/보건안전 등의 분야.. 더보기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조성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조성 경기도 광명과 시흥에 약 205만 7천㎡ 규모의 테크노밸리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경기도가 발표했습니다.가칭 '광명시흥 테크노밸리'라고 명명된 이 부지에는 2022년까지 약 2천여개의 기업이 들어서고 9만여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라고 경기도는 전망했습니다. (이미지 출처 : http://kidd.co.kr) '광명시흥 테크노밸리'는 경기도 광명시 가학동과 시흥시 논곡동, 무지내동 등 3개동에 걸쳐 조성이 되는데요. 축구장 300여개를 합친 규모로 판교에 조성된 대규모 단지에 버금가는 새로운 첨단 단지가 만들어지게 되었습니다.경기도는 경기 북부인 일산에도 테크토밸리 단지를 추진 중인데요. 남부의 판교와 더불어 서부 광명시흥, 북부 일산 등 첨단 산업 단지를 지속적으로 조성 하면서.. 더보기
폐기물을 이용한 신재생에너지 공급 추진 폐기물을 이용한 신재생에너지 공급 추진 쓰레기는 일상에서도 흔하게 발생하는 것이지만 특히 산업현장에서는 어마어마한 양의 쓰레기가 매일같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엄청난 양의 쓰레기는 일부 소각하거나 재활용을 거치게 되지만 상당부분은 땅에 묻는 매립 형태로 처리를 하게 되는데요. 그로인한 매립지 조성과 관리엔 많은 예산이 쓰이게 됩니다. (이미지 출처 : http://blog.energy.or.kr) 매립지의 공간은 제한적이지만 쓰레기는 계속 발생합니다. 하여 이 쓰레기를 처리하는데는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는데요. 오래전부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재활용 하는 연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오는 2월 공공소각장에서 발생하는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를 광역단체 중 처음으로 추친을 한다고 발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