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학과학연구소 썸네일형 리스트형 피 한방울만 있으면 치매 조기 진단한다. 피 한방울만 있으면 치매 조기 진단한다. 알츠하이머, 흔히 치매라 불리는 이 병은 환자나 가족들 모두에게 참으로 힘든 병입니다. 치매에 대한 연구는 계속 되고 있고 예방을 할 수 있다는 방법들이 나오고는 있지만 완벽하게 예방을 할 수 있다거나 치매를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은 아직 없죠. 그런데 이런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는 방법 역시 아직 완벽한게 없어서 증상이 나온 이후에야 확인이 가능했었는데요. 국내 연구진이 혈액을 이용해 조기에 치매를 진단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했다고 합니다. (이미지 출처 : http://www.zdnet.co.kr)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뇌학과학연구소의 김영수·황교선 박사가 세계 최초로 혈액검사를 통해 치매를 조기 진단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기존 검사는 증상이 나온 이후.. 더보기 이전 1 다음